부산시와 은행권 청년창업재단, BNK부산은행이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'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'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시설은 제1금융권 19개 기관이 8천4백여억 원을 출연해 만든 국내 최대 창업기업 투자·보육재단인 '디캠프'의 첫 지역 거점 공간입니다. <br /> <br />'디캠프 스타트업 라운지 부산'은 스타트업 데뷔 무대인 '디데이'와 창업자 멘토링 프로그램인 '오피스 아워', 기업설명회 등을 정기적으로 열고 원격 근무와 미팅 공간 등을 제공합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 관계자는 '지역 스타트업 성장과 도약에 라운지가 중요 거점 역할을 할 거로 기대한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42914443759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